최승현 | 2008/10/16 20:15

사진제공 = JTS

국제구호단체 JTS와 한국 피자헛은 세계 기아퇴치 주간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전국 피자헛 매장에서 굶주린 북한어린이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10월 16일에는 피자헛 홍대점과 대학로점에서 배종옥과 김여진, 표민수 PD, 노희경 작가 등이 일일 매장 봉사를 하며 북한 어린이 돕기 모금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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