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서비스․운영 마인드 가져
“복지포교, 정토사회 구현 첫걸음”

인덕원 불교노인전문요양원 전경
인덕원이 국내 최고의 시설․서비스 등을 갖춘 불교전문노인요양원을 설립해 복지포교의 닻을 올렸다.
불교계 노인복지 선두주자인 삼천사 사회복지법인 인덕원(대표이사 성운)은 “7월 6일 서울 은평구에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21세기형 종합노인복지타운(이하 인덕원)을 개소했다”고 7월 20일 밝혔다.
대지 3113㎡(약1천여평), 건평 6488㎡(약 2천여평)에 지하 2층, 지상4층 건물로 지어진 인덕원은 총 3백여 병상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노인요양시설의 최대 규모이다. 또 인덕원의 최첨단 시설 및 1:1케어 서비스는 여타 요양원에 비해 눈부시다.

지문인식 경호시스템
특히 인덕원은 어르신 돌봄에 있어 체계적인 교육과 효심을 갖춘 전문 간병인력 1백 50여명과 그에 달하는 자원봉사들의 인적 네트워크가 구성돼 24시간 1:1케어가 가능하다. 이는 중증 환자 어르신들의 가장 큰 적인 욕창방지와 즉각적인 용변갈이로 인한 청결한 시설 환경이 가능토록 한다. 식사 수발 또한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식단을 추구하고 있다.
또 최첨단 시설 및 후생시설(厚生施設)은 인덕원의 자랑이다. 친환경 태양열과 수축열 시스템은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인 냉․난방과 온수 사용이 가능토록 만들었으며, 어르신들이 이용할 침대 등은 가장 편안한 높이로 특수 제작했다.

최신전자동 목욕기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최신 전자동 목욕기가 도입됐다. 이와 함께 인덕원은 180여대의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앴고, 지문감식 시스템 도입으로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덕원은 어르신들의 자아와 인권 존중에도 큰 힘을 기울이고 있다. 비록 움직일 수 없지만 의식적으로 느낄 수 있는 환자 어르신들의 수치심을 줄이기 위해 간병인들의 철저한 의식교육과 함께 방문․견학 등을 금지하고 있다.
임종실 또한 별도의 공간으로 마련돼 가족과 함께 편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배려했으면 주변 어르신들의 임종에 대한 공포로부터 벗어 날 수 있도록 꾀하고 있다.

물리치료실
인덕원 대표이사 성운스님은 “이번에 문을 연 인덕원은 그간 쌓아 온 노인복지 노하우의 총결합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최고의 시설 및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마지막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님은 “사찰의 규모에 맞는 복지시설 운영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은 복지포교의 실천은 정토사회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도원 기자 kdw8321@jub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