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선 | 2015/10/15 16:36

삼광사(주지 무원스님)는 10월 9일 부산진구 주례동 일대에서 저소득 지역주민 및 독거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했다.

 

삼광사 기업은행 사랑의 밥차로 펼친 이날 무료급식 봉사에는 법화28품 자비희사회 회원과 진구지회 신도 20여명이 동참했다.

 

Copyright ⓒ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