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안하다" 구의승강장서 법회

한기선 | 2016/06/08 17:00

"미안하다" 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스님)는 3일 19세 청년의 억울한 죽음이 일어났던 서울 메트로 2호선 구의역 내선 9-4 승강장에서 기도법회를 봉행했다. 포스트잇 추모글에는 "네, 라면에 눈물이 나고 가슴이 메어진다. 이제 밥 먹어."라는 동년배의 슬픔이 배어있어 애잔함이 묻어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