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호랑나비 김흥국씨 19년째 장학금 전달

12월 8일 10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전달식 가져
이한규 | 2018/12/11 16:35

 

김흥국장학재단(이사장 김흥국)은 지난 128일 낮 12시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북경요리점 마오에서 제19회 김흥국장학재단 장학금전달식을 화계초등학교 서효정 학생을 포함한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흥국장학재단은 2000226일 이 땅에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하여 매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며 살아가는 초등학생 어린이와 원로가수를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해 온 것이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김흥국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저도 여러분들처럼 어릴 적 초등학교 다니면서 등록금을 내기도 어렵고 도시락조차도 싸가지 못하게 가난했습니다. 성장해서 가수활동을 하면서 늘 어릴 적 생각이 머릿속에 남아있어서 어떻게 하면 자라나는 어린이들께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 제 이름을 딴 김흥국장학재단을 만들어 장학금을 전달한 것이 올해로 19년째가 됐습니다. 지금까지 223(초등학생:208, 원로가수:15)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는데 앞으로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흥국 씨는 지난 19년 동안 불타의 자비사상을 바탕으로 이 땅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줌과 동시에 무의탁 청소년들을 선도·교화하며 사회로부터 소외받는 무의탁 청소년 및 소년소녀가장들의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고 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802-21-0319328(김흥국장학재단)

 

이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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