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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으로 이식대기자들의 꿈을 이루겠다”

생명나눔실천본부, 2019 신년사업계획 발표
이한규 | 2019/01/22 13:48

▲새해사업발표를 하는 이사장 일면 스님

 

불교 유일의 보건복지부 장기기증 희망등록 홍보교육기관인 ()생명나눔실천본부는 121일 생명나눔실천본부 법인사무실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2019년 주요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사장 일면 스님은 생명나눔실천본부는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바탕으로 1994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지정 장기기증 희망등록 전문 홍보교육기관이라며, “2019년 올 한해도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목표로 장기기증 희망등록 사업, 조혈모세포기증 희망등록 사업, 환자비 지원사업, 자살예방 교육사업 등을 전개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전파하겠다밝혔다.

 

2019년 본부는 생명나눔실천본부의 나눔활동으로 알리는데 주력하며, 궁극적으로 장기·인체조직기능과 조혈모세포기증, 자살예방, 환자치료비지원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의 특별 지원활성화, 전 지역본부와 긴밀한 연계 구축, 후원회장을 비롯한 후원회와 MOU단체, 홍보대사, 홍보위원회의 적극적 장려활동 등을 펼쳐나간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지난해 전국의 사찰과 대학교, 군부대 등에서 다양한 영역에서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6,000, 조혈모세포 희망등록자 2,910명을 모집했다. 지금까지 총 65천 명의 장기등록 희망등록, 43천여 명의 조혈모세포 희망등록의 성과를 거두었고, 50여명의 환자에게 총 13천여만원의 치료비 지원하는 등 총 950여명에게 36억원을 지원했다.

그뿐만 아니라 틀니 무료지원제도, 헌혈증 기증, 다양한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 진행, 매월 발행되는 15천부 이상의 모바일 소식지 행복한 빈손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들과 정기적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

 

올해 주요사업에는 생명나눔 동아리 운영, 생명나눔 희망골든벨 프로그램 실행이 있으며, 생명나눔 홍보대상과 생명나눔 자비모금회가 신설됐는데 대학생 퀴즈대회 등 시민참여 사업을 확대해 홍보사업과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생명나눔 자비모금회는 안타까운 처지에 놓인 불자 가족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으로 사찰 캠페인 시 장기기증과 생명나눔 자비모금회를 병형하여 홍보한다. 자비모금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불자가족 의료비지원사업으로 쓰이며, 후원금 사용 세부내역은 소식지에 게재하겠다고 했다. 

 

일면스님은 우리 주변에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도움의 손길을 주지 못하는 이들이 많아 안타깝다올 한해는 희망등록에 대한 정보전달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장기기증 5,000(조직기능 2,500) 조혈모세포 3,500명을 목표로 하고 2018년도 52명이었는데 올해는 60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유관단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나가겠다며 홍보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홍보대사 배우 김하영씨

 

기자간담회 참석한 홍보대사 배우 김하영 씨는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생명나눔에 대해서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오늘 한 번 더 다짐을 한다고 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홍보대사 배우 김하영 씨, 박종오 생명나눔 홍보위원회장, 곽혜란 홍보위원, 전용진 홍보위원 등이 참석했다.

 

 

▲생명나눔기자상을 수상한 류기완 BBS불교방송 기자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이날 단체 홍보에 앞장선 공로로 생명나눔기자상에 선정된 BBS불교방송 류기완 기자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이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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