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문무왕 11년(67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낙산사는 관세음보살이 머문다는 보타낙가산(補陀落迦山)을 의미하는 낙산에 있는 사찰이다. 특히 홍련암의 일출은 동해안 최고의 장관을 볼 수 있다. 갑진년 청룡의 해 첫날 새아침의 기운을 불자 여러분께 전한다.
사진=박충곤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