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377.08.06 17:5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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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 월간『불교문화』 3월호 발간
• [복지] 나누며하나되기, 파독광부·간호사 요양원에 방역물품전달
• [신행] 동국대불교대학원총동창회, 육군 8군단 군장병 위문법회·성지순례
• [동정]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2023년 제43차 정기총회 개최
• [교육] 천태종 승가 교육기관 금강승가대학 수료 및 입학식 봉행
• [신행]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인도 영축산 특별법문
• [문화유산] 문화재청. 강원「고성 건봉사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승격 지정
• [동정] 문화재청 과장급 인사 단행
• [동정] 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주지에 경우 스님 임명
• [사회] 한국SGI,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진 구호 성금기탁
• [복지] 천태종, 튀르키예 대사관에 지진 피해 긴급 구호금 1억원 전달
• [문화유산] 소리없는 외침. 지장시왕도에 숨겨진 항일 태극기
• [출판] 부처님의 언어로 독송하는 ‘초기불교 경전백서’
• [종단] 진각종. 종조 탄신지 울릉도 성역화 랜드마크 사업 추진
• [김기원 교수의 차시문학과 감상] 김기원 교수의 차시문학 감상(24)
• [배길몽 작가의 상식뒤집기]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19)
• [김용수 칼럼] 모정母情, 그 인간승리
• [세간과 출세간] 불교는 지혜와 자비의 종교이다
• [이은숙의 불향 품은 詩] 겨울 밤
• [청광 박충곤 거사의 불교사진 이야기] 박충곤 거사의 불교사진이야기(56)
•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춘우春遇
• [승가열전] 승가열전 1.두타행으로 생활하며 무상존자 정중선 삼구용심으로 수행의 문을 여는
• [동정] 조계종. 제12교구 해인총림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 임명
• [복지] 조계종. 튀르키예 지진피혜 긴급 구호성금 2억원 전달
• [신행] 부처님의 길을 따라 한국불교 중흥의 새역사를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