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07 15:56 발행
• 

• [종단] 진각종, 문화포교로 외연 넓힌다
• [부고] 한국 테라와다불교 상징 도성 대종사 원적
• [포교] 조계종 청년 중심 선명상 확산 총력 다짐
• [부고] 【부고】태고종 사회부장 도휘 스님 모친상
• [문화유산] 조계종.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예고 환영
• [종단] "어린이날과 함께하는 부처님오신날... '세상에 평안' 메시지 담아"
• [종단] “법난 추념관, 조계사 경내에 건립해야”
• [배길몽 작가의 상식뒤집기]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42)
• [세간과 출세간] 대승 보살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
• [이은숙의 불향 품은 詩] 천왕봉에 올라
• [청광 박충곤 거사의 불교사진 이야기] 봄소식을 알리는 통일사 야생화
• [출판] 불교전문서점 베스트 ‘선명상 길라잡이’ 1위
•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마시며 봄날을 마음껏 즐기다
• [출판] 운주사 베스트 ‘육조단경’ 1위
• [교육] (사)월드머시코리아, 동국대에 장학금 6천만 원 기부
• [학술] 열린논단 3월 주제 ‘불교성화, 그 거룩한 믿음의 세계’
• [서동석 박사의 AI시대 생활불교수행] 서동석 박사의 AI시대 생활불교수행(14)
• [사회] 조계종 , 2025년 불교시민사회단체 공모사업 선정... "환경 중심 전환"
• [사회] ‘탄핵 이후 불교계는 무엇을 해야 하나’
• [동정] 동산불교대학장에 신규탁 교수
• [지역] 교종본찰 봉선사 선명상체험센터 첫 삽, "선교 융합의 새 역사 쓴다"
• [학술] 정말 대승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닌 걸까?
• [지역] 일붕정법보존위원회, 보살10중대계 및 지안 스님 유발제자 입실법회
• [종단] "열암곡 마애부처님 천년의 잠에서 깨어나 국민화합의 등불 밝힌다"
• [지역] 태고종 팔공산 갓바위 관암사 총무원장 상진스님 초청 특별법회 봉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