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30 14:1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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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다, 미친 듯이 보고 싶다… 내 새끼 어딨어”
• 음다시기(飮茶時期) 3
• 연기(緣起)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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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산마애 조상군(경주 남산)
• “오두초는 부처님이 내려주신 선물”
• 노보살의 念
• ‘최고’라는 자존심으로 세계 名品 소장
• “스님이 변해야 불교 미래 있다”
• “불자 스스로 삶 사는 사람”
• 봉암사 문
• 대구 비슬산 용연사
• "종교차별 및 탄압 문제 따질 것"
•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당신이 부처”
•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할 터”
• 인터뷰- 초기불전硏 지도법사 각묵스님
• 초기불교 대중화 어떻게?
• 인터뷰- 니까야 독송회 박주석 회장
• 현장르포- 한글니까야독송회 현장을 가다
• 최초 원전 번역 단체- 고요한 소리
• 초기경전 번역 어디까지 왔나?
• 인터뷰- 한국빠알리성전협회 전재성 대표
• 초기불교 말하다- 왜 초기불교를 주목하는가
• 데스크초대석 - 정석희 한일 선우회 회장
• '자비연등' 불 밝히니 처처가 연화장 세계